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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이상에 커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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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갑상선 기능과 커피의 상관관계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갑상선 기능 이상 분들은 가급적 커피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만. 이유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요.가끔 맛보시는 커피는 모르지만 피곤을 이기기 위해 마시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것은 커피가 우리 몸에서 하는 작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물론 커피의 좋은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항산화제가 들어있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입장이며 갑상선 기능의 이상이 있는 분은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 커피는 부신을 자극하여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커피는 부신을 자극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많이 분비시키는데요. 그래서 피곤할 때 커피를 마시면 첫 번째 때는 피곤하기 힘든 감정이 들어요.​


    그러나, 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르몬이라는 것은 균형있게 작용해야 하는데, 코치솔 호르몬이 많이 방출되게 되면, 반대로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코치솔을 만들어 낸다고 하여 ACTH를 자극하기 쉽고, 갑상선 자극 호르몬인 TSH의 분비에는 악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또한 커피로 인한 피로회복 효과는 강제 각성 작용에 의한 것이므로 극단적으로 예기하자면 돈이 필요할 때 사채를 쓰는 꼴이므로 제 안에는 결예기 더 큰 이자(만성피로)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커피의 밥은 우리 몸의 미네랄 고갈을 가져옵니다. 커피의 탄닌은 미네랄을 흡착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중요한 미네랄을 체내에서 배출시키는데요. 카페인 자체가 가진 이뇨작용도 있어서 단지 소변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미네랄들이 녹아서 배출되게 됩니다. 갑상선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셀레늄과 아연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런 미네랄이 커피로 인해 소실되기 쉽습니다.마지막으로는 커피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주로 처방되는 신지로이드 본인 신지로이드 본인 신지로크신 등이 흡수를 방해하기도 해 갑상선 기능 사건이 있는 분이라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본인 차그리하여 탄닌이 들어있는 커피 본인 녹차, 홍차 등은 가급적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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