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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추천 공포스릴러 특집: 어스, 검은 사제들, 페르소본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1:04

    오랜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추천작 시리즈.돈이 아깝지 않게 뽕을 따고 있다. 당해서 아주 새로운 공포/스릴러 특집으로 모아봤다. 평소 나는 유령, 좀비, 살인마 등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사람을 놀라게 하는 뻔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심장을 뛰게 하는 잘 만들어진 영화는 무서우면서도 관심진진하다. 사실 어제 '어스'라는 영화를 봤는데 상당히 Msound에 들어가서 쓰는 포스팅이 맞다.


    포스터부터 전래 무서워서 차마 못 가져왔다. 어떤 스틸 컷을 가지고 와도 스포일러가 될 것 같고, 밤에서 보면 소변을 보는 것 같은 앞이라서 최대한 얌전한 것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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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재미 잇엇던 영화'겟아웃'의 감독인 '조던 필 '(한정 이름 쵸동필)이 만든 2019년 작품이다. 이번 영화 역시 흑인 배우들이 주로 등장한다. 낯선 배우들인데 다들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흡입력이 대단해요. 그렇게 꽉 차서 더 큰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정이야기가 무섭다. 죄송해요, 놀라지 마세요. 제가 더 놀래니까요(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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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보고 섬뜩했지만 하나 5세 관람가, 안심하고 집에서 혼자 보았다. 집 밖에 누군가 서 있는 장면에서 정말 심장이 두근거려 도중에 깼지만 용기를 내서 다시 켰다. 그래서 끝까지 내다보는 데 성공했다. 소견보다 내가 강철의 심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래서 밤새 잠을 설쳤다는 소문...) 겟아웃을 재미있게 봤다면 분명 이 영화도 재밌게 볼꺼야! 개인적으로는 겟아웃이 더 재미있었지만 이 또한 매우 흥미진진한 심장도 가지고 있었다. 분명 기괴하고 두려운데 이 장면이 훨씬 궁금해지는 흡인력이 있다. 다보면뭔가가멍때리거나 이런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는 영화였다. 대부분의 스릴러 추리영화가 그렇듯 사전정보 없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2번째는 ' 검은 사제들'. 사실 이것은 아주 재미있게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자신라에는 몇 안 되는 가톨릭 관련 상업영화이고, 무엇보다 강동원이 멋있게 자신이 오니까 충분히 가끔 투자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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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5년 영화지만 직무야 보았다.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징그러운 장면은 휙 튀기면서 봤다. 이것도 영화 전반의 분위기가 무서운 정스토리가 무섭다.마지막까지 절대 안심할 수 없었던 영화.. 이것은 집에서 보는 용기가 앙구아인서버스에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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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슬렁어슬렁 사제복을 강동원이 입으니 그 모양이 배가 됐다. ​​


    3번째는 에기유 주연의 페르 소그아잉지만 실은 이는 공포 스릴러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약간 sound 습하고 유치해서 기묘하그래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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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의 감독의 단편 영화를 연결시킨 형태였다. 개인적인 내 감상에서는 1,2,3은 좀 지루했고 4가 특히 좋았다.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라는 작품이었는데, 처량한 분위기와 다소 음침한 대사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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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이 남자 주인공의 꿈속이어서 한바탕 검정이었다. 그리고 더욱 그림자처럼 좋았다. 극적이지 않은 연출과 정제된 연기가 감정에 잘 맞는 작품. 긴 여운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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